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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8 월병 - 인천차이나타운 복래춘, 중국제과 / 명동 도향촌 Tea&Coff&Meal

인천차이나타운 복래춘, 중국제과 / 명동 도향촌
차이나타운은 8월, 명동은 9월에 방문.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복래춘과 중국제과 두 곳에 모두 방문해 월병을 구입했다.
가게사진, 위치.... 생략!

복래춘은 월요일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모든 제품이 다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다.
복래춘에서는 팔보월병, 팥소월병을 구입했다.
팥소는... 이모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흡입하신지라 사진 무...
팔보는... 초점이 별나라...

견과류가 별로 없는듯 하지만 그것은 사진사가 별로인 관계로...
실제로 단맛과 고소함의 조화+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중국제과에서는 대추야자월병과 다른 맛을 가진월병을 구입했다.
남아 있는 사진은 대추야자 뿐!
사실 대추야자월병은 복래춘에서 사려고 했으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중국제과로 돌진했었다.

위의 팔보보다 잘린 단면이 매끄러운 이유는 '냉장보관'이다. 살짝 차갑게 냉장보관한 경우 부드럽게 잘 잘린다. 또 단맛과 느끼한 맛이 덜해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덜하지 않을까 싶다?
대추야자 소라 당연히 팔보보단 달다.
중국제과의 경우 복래춘보다 월병이 크다. 같은 종류의 소라도 좀 더 단맛이 강하다.


명동의 도향촌은 9월에 방문했다. 추석전이라 선물 사러온 직장인들이 드글드글! 했다.
사려고 기다리며 뭐야 그렇게 대단해! 이러며 좀 짜증을 냈다. (그 날 더웠다규!)
장원병과 팔보월병, 호두수 구입.

대추야자+팥 소로 이루어진 장원병.
맛있다. 적당히 달아서 더 좋다. 하지만 크기가 짜증나게ㅜㅜ 작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는 다를 것 같다.
내 1번은 복래춘 팔보, 도향촌 장원병과 호두수.
잉 1번이 3개나! ㅋㅋㅋ 하지만 셋 다 좋은데! 아직 못 먹어본 맛도 있고 하니 훼이버릿~ 리스트가 더 추가될 수도?
흑 또 먹고 싶다. 하지만 인천, 명동 다 멀다!ㅜㅜ


덧글

  • 하루냥 2011/09/14 22:17 # 답글

    .....가을 맞이 인천 한번 더 출사????
  • 이야기 2011/09/15 00:47 #

    ㅋㅋ 월병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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