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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홍초' 월드와이드 바디체인지 프로젝트 (7/30) Tea&Coff&Meal

'마시는 홍초' 월드와이드 바디체인지 프로젝트 (7/30)

* 이 글은 '마시는 홍초' 월드와이드 바디체인지 프로젝트의 후기입니다. *

이번주는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화요일부터 큰 비에 매우 놀랐네요. 돌아오는 날도 비와 함께...

수련회에 홍초 병을 통째로 들고 가기가 어려워 작은 물통에 홍초를 담아 갔습니다.
식후 컵 혹은 종이컵에 덜어서 물을 타서 마셨습니다.



이번 주에는 블루베리 맛을 개봉했습니다.
색이 좀 더 파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위에 종이컵에 담긴 색 정도의 붉기였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홍초 덕분에 식후 개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고기, 카레 같은 음식들을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 입가심은 물론 더부룩한 속도 가라앉혀주어서 좋았습니다.
또 수련회 성격상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덜 움직였는데도 수련회 후 500g 정도 몸무게가 줄어있었습니다! 오오오!!
다이어트 정체기였는데 이 얼마만에 빠진 살인지!

수련회 이후에는 비가 그치고 더운 날씨가 찾아왔지요.
그래서 간식으로 또 시원함도 같이 즐기고자 홍초젤리를 만들었습니다.
약간의 젤라틴과 홍초, 그리고 물!
홍초는 신 맛이 나는 음료라 잘 안 굳거나 너무 시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일단 도전!


결과는 성공!
오히려 음료로 마실 땐 시다고 물을 더 타시던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더군요.
너무 시지도 않고 새콤하고 시원하다고.
다음 주에는 석류와 복분자 맛도 도전!

덧글

  • 하루냥 2011/08/01 20:43 # 답글

    젤리!!! 굿 아이디어!!!!!
  • 이야기 2011/08/03 00:55 #

    응 근데 젤리는 마실 때보단 좀 연하게. 평소 자신의 취향과 동률로 했다간... 난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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