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02 08 (Pure Ceylon Tea-Jasmine / Impra)

오늘의 차

Pure Ceylon Tea-Jasmine / Impra


기본적으로 맛은 전에 마셨던 Apple과 비슷했다.

희미한 꽃향기가 나서 좀 연하게 우렸다.

나쁘지 않지만 Apple 쪽이 좀 더 취향.

by 이야기 | 2010/02/08 17:14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0)





10 02 08 (Pure Ceylon Tea-Apple / Impra)

오늘의 차

Pure Ceylon Tea-Jasmine / Impra


우리면 우리는 만큼 진해진다.

Ceylon의 맛. 정말 실론다워 놀랍고 한편으론 놀랍지 않았다.

생각보다 사과향이 은은하게 계속 났다.

샘플을 많이 받아 매일 사무실에서 물처럼 마시는 중이다.

앞으로 한 달은 더 책임져줄 고마운 티백.

by 이야기 | 2010/02/08 17:12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0)





[책] 대학과 지성 - 2010/01/20

제목 : 대학과 지성
저자 : 김귀옥 엮음

수능이 끝나고, 방학을 맞아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촌동생과 남동생을 위해 빌렸다. 대학과 지성, 마침 그맘때 학생들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었다. 그러나 한 달이 돼가도록 두 동생은 열심히 놀았고 책은 덩그러니 방구석에 놓여 있었다.
에잇 반납하기 전에 나라도 읽어야겠다.

첫 글은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의 교수인 윤혜영 선생님의 글이었다. 인문학을 소개하고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음 대학 다니며 한 번은 들어본 이야기인데 책을 잘못 빌ㄹ……’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대학을 다니며 인문학 강의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조금만 문화, 역사에 관심이 있어 여러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들었음직한 이야기를 대화하듯이 풀어 논 글이었다. 그래서 더 쉽게 읽고 처음엔 저런 생각도 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서 이 글로 책을 시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쉽고, 정말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글. 처음에 쉽게 넘어간 책장 덕에 중간중간 지뢰밭도 피해가고 마지막 책장까지 넘길 수 있었지 않나 싶다.

16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은, 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영어, 경제, 체육 등등.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들이민 지금 이 책을 읽다 보니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고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들도 있었다. 하지만 막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겐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대학에 입학해, 진로를 정하는데 1년이란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1, 짧아 보이지만 긴 시간이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 면접 때, 1학년 1학기에 진로를 결정해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한 친구들과 생각보다 큰 차이를 벌리는 시간이었다. 사회에서 뒤쳐졌어! 는 아니다. 다만 지나서 생각하니 그 시간과 하지 못한 공부가 아까울 뿐이다.

다음 주면 사촌동생들이 입학 준비를 위해 서울에 올라올 것 같다. 그 때 한번쯤 권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너무 무겁지 않게, 입학 전에 조금 더 진지한 시간을 보내도록.

by 이야기 | 2010/01/21 07:43 | book | 트랙백 | 덧글(0)





2010

 

1월도 벌써 반 이상 지나감.

크윽 게을러 게을러.

2009년에는 연간계획을 안 세웠더니 처참한 연말을 맞았다.

2010년은 작년보다 좀 더 부지런하게, 그리고 나 자신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게 보냈으면 한다.


1. 책 100권 이상 읽기. 포스팅도 반 이상! 이 목표.

2. 영어, 외국인이 두렵지 않아!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덤으로 토익도 좀 해결보자!

3. 다이어트+운동, -3kg. 수영장에 갈 일은 없어도 늘씬한 팔과 배를 만들어보자! 가슴은 유지하면서 팔과 배, 허벅지같이 특정 부위만 뺄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기.

4. 차분한 사람 되기. 2009년은 너무 열심히, 급하게 하다보니 실수가 잦았다. 2010년은 좀 느리게, 꼼꼼하게,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살피는 사람으로 나를 바꾸자.

5. 월급인상! 이건 내 맘대로 될 리는 없지만. 그래도 내 몸값을 높이자. 안 되면 이직 불사!

6. 논문. 교수님과 meeting, 주제 확정, 진도 나가기!

7. 성경 1독. 올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 지금까진 진도가 잘 나가고 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8. 병 고치기. 현재 상태=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앞으로 2달 약 꾸준히 먹고, 한가지는 털어낼 계획. 다 고치지는 못해도 둘 정도와는 이별하자!

9. 활발하게! 친구들도 월 2회 이상 만나기, 1번 이상 여행가기.

10. 저축금액 늘리기. 600이상 저축! 일단 예금 or 적금 하나 더 들기.

by 이야기 | 2010/01/19 17:48 | today | 트랙백 | 덧글(0)





10 01 07 (Ceylon Dimbula / Taylors of Harrogate)

오늘의 차

Ceylon Dimbula / Taylors of Harrogate

2010년 첫 차 시음기. 물론 2009년부터 마시긴 했지만... 난 게으르니까, 마지막으로 남은 다시백을 우리고 시음기를 쓰고 있다.

친구가 제법 많이 덜어준 덕분에 오래 마셨다. 사무실에서 아침에만 우려마신 탓도 있겠지만.

수색은 붉은색보다는 차분한 색이다. 맛도 새콤하거나 가볍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침에 입안에 달게 감기는 차를 마시면서 업무를 시작하는 기분은 꽤 괜찮았다. 아니 정정 아주 괜찮았다.

내용물이 매우 곱게 갈려있어 조심조심 흘리지 않게!를 외치며 다시백에 옮겼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마실 생각이 있음.

by 이야기 | 2010/01/07 09:05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1)





09 12 01 ( (상큼하고 달콤한) 히비스커스 홍차 / 티젠 )

오늘의 차

 

(상큼하고 달콤한) 히비스커스 홍차 / 티젠

 

지난번 티젠 맛있는 홍차라떼, 말차라떼 SK 해피테스터에 당첨됐었다. 그때 쓴 리뷰가 우수리뷰로 선정되어 받은 제품들.

티젠의 와인홍차와 히비스커스 홍차이다.

사실 이번 카페쇼에서도 시음용 티를 대단히 기대했던 제품.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딱 하나만 건졌을 뿐이고……ㅜㅜ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각 한 상자씩~ 얼쑤

상자 앞면에는 침이 꿀꺽 넘어갈만한 사진이 자리잡고 있었다. 뒷면에는 전에 마셨던 라떼시리즈처럼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설명이 있었다. 두 제품 모두 우바홍차가 들어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저녁 식사 후 물을 끓여 히비스커스 홍차를 먼저 마셔보았다. 음 뭔가 독특한 맛. 달달하면서도 뭔가 꽃차!인가! 이런 느낌? 막연히 달지는 않고 (히비스커스 향은 잘 모르지만) 독특한 향이 좀 난다. 차갑게 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와인홍차와 함께 내일은 냉침을!!

by 이야기 | 2009/12/01 21:48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0)





09 11 30 (Tea Break / Heavenly)

오늘의 차

Tea Break / Heavenly

3-5분간 우리세요.

 

이번 카페쇼에서 처음 접한 브랜드.

포장에 ‘100% Pure Ceylon Tea’라고 적혀있다.

실론이라 그런지 수색은 진한 편. 30초 정도만 지나도 금방 진한 수색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수색과 달리 맛은 단 편이다. 특히 입에 머금고 있으면 계속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더 못 사와서 아쉬움ㅜㅜ

by 이야기 | 2009/11/30 19:54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2)





09 11 30 (Lemon & Ginger / Twinings)

오늘의 차

Lemon & Ginger / Twinings
3-5
분간 우리세요.

 

일단 개봉했을 때 향이 굉장히 좋다.

이름 그대로의 향.

원래 생강차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하면서……

으잉? 뜨거운 물과 만나니 향이 확 죽었다. 너무나 빨리 사라진 향. 맛도 심심하니 특색을 느낄 수 없었다.

냉침을 해봐야 겠다.

by 이야기 | 2009/11/30 16:16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2)





091128 2009 서울 카페쇼

11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09 서울 카페쇼에 다녀옴.

사전등록으로 입장료는 1000. 작년에는 사전등록하면 무료였는데……하면서 꿍얼꿍얼.

비즈니스 데이는 나는 직장과 친구는 전공수업의 압박으로 2810 입장.

아침 일찍은 사람이 적어서 좋은 대신 아직 문 열 준비가 안 된 부스가 많다는 단점이……

마구 사대는 걸 막고자 미리 꼭 사야 하거나 고민해볼 것들을 적어갔다.

뭐 중간에 좀 꼬여서 계획한 만큼 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목록과 비슷하게 구매했다.

작년과 달리 시음티가 거의 없었다. 이봐요 맛을 봐야 사죠……

작년처럼 카페인에 취해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가는 사태를 막고자 커피시음은 단호하게 사양.

해태제과에서 설치한 조형물들은 눈길을 끌었다. 압권은 쌍쌍바를 든 해태?


* Twinings
티백 10x5 세트 (Ladygrey, Orange Pekoe, Darjeeling, Prince of Wales, English Breakfast) [13000]
















*
임프라-헤븐리-티브레이크 100x1 [1000]
















*
아크바-실론 100x1 [8000]














* Barry
s- 20x1 (Earl Grey 미니틴) [10000]














이건 돌아다니다가 받은 것들

by 이야기 | 2009/11/30 16:02 | today | 트랙백 | 덧글(0)





091112

이번 주는 내내 꼬이고 있다.

바람은 계속 진행형이 아니라 꼬였었다로 끝나는 것뿐.


월요일 이러저러한 스트레스와 실수1


화요일 아침부터 까임. 실수에 대해 혼나는 건 ok. 내 잘못이니까. 그렇지만 모욕적인 발언은 맘을 상하게 했다. 그 외 하루 종일 스트레스 upup!!


수요일 이제 정점을. 갑자기 도서연체 문자가 날라왔다. 한두 권도 아니고
거기다 또 이러저러한 일로 일정이 꼬임. 친구야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


목요일 수능 덕... 10 출근 통보를 받음. 어제 문자를 받은 연체도서를 아침에 처리하고 가자는 마음으로 학교까지 돌진. 사람 득시글한 지하철에 시달려서 도서관 문 열자마자 반납. 우엉 연체료~ 이러면서 출근! 중간에 지하철은 서고, 버스 놓치고
10분 지각.


금요일 아직은 모르지만. 내일 약속인데 비 온데! 크윽. 그래도 맛난이로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가야해!!

by 이야기 | 2009/11/12 14:04 | to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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