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 01 ( (상큼하고 달콤한) 히비스커스 홍차 / 티젠 )

오늘의 차

 

(상큼하고 달콤한) 히비스커스 홍차 / 티젠

 

지난번 티젠 맛있는 홍차라떼, 말차라떼 SK 해피테스터에 당첨됐었다. 그때 쓴 리뷰가 우수리뷰로 선정되어 받은 제품들.

티젠의 와인홍차와 히비스커스 홍차이다.

사실 이번 카페쇼에서도 시음용 티를 대단히 기대했던 제품.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딱 하나만 건졌을 뿐이고……ㅜㅜ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각 한 상자씩~ 얼쑤

상자 앞면에는 침이 꿀꺽 넘어갈만한 사진이 자리잡고 있었다. 뒷면에는 전에 마셨던 라떼시리즈처럼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설명이 있었다. 두 제품 모두 우바홍차가 들어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저녁 식사 후 물을 끓여 히비스커스 홍차를 먼저 마셔보았다. 음 뭔가 독특한 맛. 달달하면서도 뭔가 꽃차!인가! 이런 느낌? 막연히 달지는 않고 (히비스커스 향은 잘 모르지만) 독특한 향이 좀 난다. 차갑게 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와인홍차와 함께 내일은 냉침을!!

by 이야기 | 2009/12/01 21:48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0)





09 11 30 (Tea Break / Heavenly)

오늘의 차

Tea Break / Heavenly

3-5분간 우리세요.

 

이번 카페쇼에서 처음 접한 브랜드.

포장에 ‘100% Pure Ceylon Tea’라고 적혀있다.

실론이라 그런지 수색은 진한 편. 30초 정도만 지나도 금방 진한 수색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수색과 달리 맛은 단 편이다. 특히 입에 머금고 있으면 계속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더 못 사와서 아쉬움ㅜㅜ

by 이야기 | 2009/11/30 19:54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2)





09 11 30 (Lemon & Ginger / Twinings)

오늘의 차

Lemon & Ginger / Twinings
3-5
분간 우리세요.

 

일단 개봉했을 때 향이 굉장히 좋다.

이름 그대로의 향.

원래 생강차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하면서……

으잉? 뜨거운 물과 만나니 향이 확 죽었다. 너무나 빨리 사라진 향. 맛도 심심하니 특색을 느낄 수 없었다.

냉침을 해봐야 겠다.

by 이야기 | 2009/11/30 16:16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2)





091128 2009 서울 카페쇼

11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09 서울 카페쇼에 다녀옴.

사전등록으로 입장료는 1000. 작년에는 사전등록하면 무료였는데……하면서 꿍얼꿍얼.

비즈니스 데이는 나는 직장과 친구는 전공수업의 압박으로 2810 입장.

아침 일찍은 사람이 적어서 좋은 대신 아직 문 열 준비가 안 된 부스가 많다는 단점이……

마구 사대는 걸 막고자 미리 꼭 사야 하거나 고민해볼 것들을 적어갔다.

뭐 중간에 좀 꼬여서 계획한 만큼 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목록과 비슷하게 구매했다.

작년과 달리 시음티가 거의 없었다. 이봐요 맛을 봐야 사죠……

작년처럼 카페인에 취해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가는 사태를 막고자 커피시음은 단호하게 사양.

해태제과에서 설치한 조형물들은 눈길을 끌었다. 압권은 쌍쌍바를 든 해태?


* Twinings
티백 10x5 세트 (Ladygrey, Orange Pekoe, Darjeeling, Prince of Wales, English Breakfast) [13000]
















*
임프라-헤븐리-티브레이크 100x1 [1000]
















*
아크바-실론 100x1 [8000]














* Barry
s- 20x1 (Earl Grey 미니틴) [10000]














이건 돌아다니다가 받은 것들

by 이야기 | 2009/11/30 16:02 | today | 트랙백 | 덧글(0)





091112

이번 주는 내내 꼬이고 있다.

바람은 계속 진행형이 아니라 꼬였었다로 끝나는 것뿐.


월요일 이러저러한 스트레스와 실수1


화요일 아침부터 까임. 실수에 대해 혼나는 건 ok. 내 잘못이니까. 그렇지만 모욕적인 발언은 맘을 상하게 했다. 그 외 하루 종일 스트레스 upup!!


수요일 이제 정점을. 갑자기 도서연체 문자가 날라왔다. 한두 권도 아니고
거기다 또 이러저러한 일로 일정이 꼬임. 친구야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


목요일 수능 덕... 10 출근 통보를 받음. 어제 문자를 받은 연체도서를 아침에 처리하고 가자는 마음으로 학교까지 돌진. 사람 득시글한 지하철에 시달려서 도서관 문 열자마자 반납. 우엉 연체료~ 이러면서 출근! 중간에 지하철은 서고, 버스 놓치고
10분 지각.


금요일 아직은 모르지만. 내일 약속인데 비 온데! 크윽. 그래도 맛난이로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가야해!!

by 이야기 | 2009/11/12 14:04 | today | 트랙백 | 덧글(2)





091105

그냥 이것저것.

 

공부를 해야 하는데생각만 백 년째. 언제 시작할는지. 이러다 올해도 황.


어제 오후 퇴근 전 갑자기 전화.
응 나야. 동창회비 내라고.
아 그래... 나는 참석도 못하는 그... ㅜㅜ 대신 맛난걸 많이 드시게.
 

아침부터 전쟁이었다.

누구 덕분에 늦게 나오고 입씨름하고.

평소 버스 타는 시간 다음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있자니 안 오고.

10분만에 온 버스는 서지도 않고 가버렸다.

결국 2번 타는 노선으로 수정. 갈아타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나타난 버스. 으윽 전력질주하며 발목 한 번 접질려주고, 제법 사람이 많은 버스에 탑승.

구두신어서 피곤한데 줸장~ 이러다 뒷문 바로 뒤에 있는 자리 앞에 섰다.

오오 아저씨가 일어나셔. 근데 옆에 선 학생도 주춤주춤 다가온다. 오지마 니가 아무리 이 버스 먼저 탔어도 이 자리에 서있는 건 나라고!

아저씨가 일어나자마자 후다닥 자리에 앉아 최대한 무심한 표정 유지.

계속 학생이 째려보다 친구에게 문자로 하소연. 흥 나도 힘들다고.

 

아침에 1층 쌤이 고구마 한쪽을 썰어오셨다. 일명 당근고구마. 속살이 연한 당근색이다.

고구마 맛이 나면서 당근 맛도 나는. 당근의 풋냄새는 없어서 먹기 편했다.

오호 이거 특이해.

 

아가가 밥 사달라고 연락했다.

ㅠㅠ 그래 내 월급날이구나.

근데 나 너랑 문자 2번 주고 받았는데 2번 다 누나밥사주세요였구나.

그러면 너무 속 보이잖니. 내가 아무리 나이 많은 누나라도. 다른 용건으로 문자 보내도 때리진 않는단다.

by 이야기 | 2009/11/05 11:30 | today | 트랙백 | 덧글(2)





Nespresso Scrap Event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와우 당장 응모!
by 이야기 | 2009/10/27 13:10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0)





[책] 오늘의 레시피 恋はさじ加減

제목: 오늘의 레시피 はさじ加減.

저자: 다이라 아스코

 

잔잔한 소설.

다른 사람들은 다르겠지만 내가 읽었던 일본소설은 추리소설까지도- 잔잔했던 기억이 난다. 이 소설도 잔잔……특히 요리, 음식에 관해 내가 읽었던 일본소설은 항상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나쁘냐고? 그건 아니다. 오늘은 그런 책을 읽고 싶었으니까. 부담스럽지 않게 오늘은 부드러운 죽! 이런 느낌?

평소보다 늦게 출근했지만 그래도 업무시간이 30분 정도 남은 상황. 반납해야지 하고 들고 온 책을 폈다. 꼭 읽어야지 했지만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 2주나 방치했던 책.

방치했던 게 우스울 정도로 금새 읽었다. 책이 얇기도 하거니와 글자도 크고 내용도 술술 넘어가고.

스스로가 맘에 안 들어 우울했던 요새. 부담 없이 읽고 조금은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아 좋았다. 꼭 요리라고 안 해도 하나쯤 싫어하는 음식이 있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누구나 가지고 있다. 또 가족, 친구 등등 여러 사람과 음식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본 경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 쉽게 술술 넘어가지 않았으려나?

 

야만인의 식욕 -- 그대여 행복하길 -- 우는 건 싫어 -- 가장 좋아하는 것 -- 황홀한 관계 -- 사랑이 머무는 곳

(처음 야만인의 식욕은 재료 묘사가.ㅠ 이었다.)

 

하지만 그대여 행복하길, 황홀한 관계, 사랑이 머무는 곳은 좋았다. 자연스레 나이를 먹어가며, 소소한 일을 겪으며 다들 한 살쯤? 생각의 나이를 더 먹은 것 같아서.

나도 그렇게 소소하게 한 살씩 먹어가면 좋겠지?

by 이야기 | 2009/10/20 09:24 | book | 트랙백 | 덧글(0)





091016 책상과 데굴데굴

* 블로그를 돌아보다 MS Word, Excel 2010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글을 읽었다. 흥미가 모락모락.

 

* 혼자 3인분의 일을 하다 보니 화면 가득 창이 떠있는 것은 기본, 전화도 이쪽저쪽 받으러 뛴다. 오늘도 그러다가 다리 하나 없는 책상과 함께 데굴데굴 쾅! 갈비와 다리가 아프다. 까지고 멍들고 팅팅 붓고. 크윽 다음주도 치마는 안되겠구나.

 

* 너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덤벙덤벙 거리고 실수가 늘었다. 하지만 또 그것도 하다 보니 익숙해지고 있다. 안돼! 이 월급에 이 일 양에 익숙해지지 마!

 

* 으음 낼은 맛난이를!!

by 이야기 | 2009/10/16 14:42 | today | 트랙백 | 덧글(2)





소시지 에그 맥머핀

출퇴근하는 길 중간에 맥도날드가 있긴 하지만 들어가진 않았다. 그닥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내렸다 타는 건 귀찮아! 이러면서 무료쿠폰도 무시했었다.

하지만 근래 단조롭고 부실한 식생활에 지쳐 무료쿠폰에 혹~했다. 크윽 결국 밤중에 맥머핀 쿠폰을 저장. 중간에 내려서 소시지 에그 맥머핀을 받고 환승. 사무실에서 혼자 우물우물.
짭짤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확실히 간이 좀 있긴 했다. 하지만 패티 자체에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오히려 싱거우면 먹기 힘들 듯.
처음엔 작게 생겼네 했는데 먹다 보니, 이거 많다. 평소 아침엔 밥을 1/3~1/2공기 정도 먹는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배가 꽉 찬 느낌. ㅜㅜ

아니 이거 먹고 사이드도 먹는 사람은! 대단해!

by 이야기 | 2009/10/13 10:46 | Tea&Coff&Mea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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